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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en Global 2013 부스트 세션에서 진행된 비즈니스 모델링 워크샵 소식입니다

삼성 SDS의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인 "sGen Global"에서 최종 선발된 13팀의 멋진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사업모델의 관점에서 한단계 발전시키는 '부스트 세션'에 이그나잇스파크는 2013년 5월 6일부터 1주일간 참여하여 각 팀의 비즈니스 모델 진단과 개발을 위한 강연과 워크샵을 진행하였습니다.

5월 6일 참가팀이 제출한 비즈니스 계획서 발표를 시작으로, "비즈니스 모델링의 이해"강연, 1주일간 진행될 비즈니스 분석, 진단 및 계획수립을 도와줄 프레임워크인 이그나잇스파크의 "SOLA, FastTrack, BMKSIT" 툴킷들을 중심으로 소개하였습니다. 첫날에는 참여팀 개별적으로 자신들의 제안 아이디어에 대해서 비즈니스 관점에서 가장 큰 그림을 그려보는 "SOLA, 그림으로 그려보는 비즈니스 모델링" 워크샵을 통해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자신의 회사를 중심으로 비즈니스가 다른 이해관계자들과 연계되고 진행되는지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왔습니다.

2일차부터는 본격적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하는 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FastTrack, 비즈니스 촉진을 돕는 생각정리 툴킷"을 활용하여 비즈니스의 가치부터 고객, 기능, 상품정의, 매출/비용등을 각팀별 개별 멘토링을 진행하면서 구체화하였습니다. 몇몇 팀들의 경우, 제안된 아이디어를 크게 발전시키는 계기가되었으며, 다른 팀들의 경우 부족한 비즈니스 특장점 및 차별화포인트를 발굴하는데 멘토링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중간에 진행된 "린 스타트업의 이해"에 대한 강연은 많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초기 창업가들에게 비즈니스 실행을 구체적으로 어떻게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가이드 역할이 되었다는 호응이 많았으며, 지금 진행하는 비즈니스에서도 조금씩 적용해보고 싶다는 열정넘치는 스타트업들도 있었습니다.

비즈니스 모델 수립과 정리를 위한 첫번째 한 주를 마무리하면서 시간과는 달리 훌륭한 비즈니스 계획을 만들고 멋지게 발표한 팀들의 모습에 한 주 동안 진행된 저녁 3시간의 연속된 강의와 워크샵진행에 대한 피로도 날려버릴 흐뭇했답니다.

아이디어가 발전되지 못하거나 차별화에 고심하는 팀들과 치열하게 논의하고 그 방향성을 잡아가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런 과정속에서 스스로 해결할 비즈니스 문제를 명확히 설정하고 진지하게 해결해나가는 모습이야말로 창업가들을 돕는 일이, 그리고 그들과 함께하는 일이 멘토로서 워크샵 운영과 진행자로서 그 어떤 일보다 가치가 크다는 생각을 워크샵을 마치면서 항상 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4주간의 후속과정을 통해서 시장성과 수익성을 갖춘 경쟁력있는 서비스/제품으로 좀더 초점을 맞출 것을 기대하며, 참여팀들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

스타트업의 비즈니스모델 계획과 진단을 돕는 Business Model Starter Kit를 소개합니다!!

오랜기간동안 스타트업의 사업계획들을 검토하고 멘토링하면서 좀더 스타트업들에게 손쉽게 스스로의 비즈니스를 정의해보는 도구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비즈니스모델의 탄생(Business Model Generation)'을 접하고 책에서 소개된 Business Canvas의 활용성을 알게되면서 많은 스타트업들에게 그 내용을 알리고 활용하도록 하기 위해 강연과 워크샵이 결합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그동안 열심히 진행해왔습니다. 참여하는 스타트업들의 호응도 좋았고, 유용성을 발견하여 자신의 비즈니스의 방향들 새롭게 정의하는 스타트업들을 볼때마다 마음속으로 뿌듯함도 느꼈지만 다른 한편으로 Business Canvas를 구성하는 9개의 블럭들을 어떻게 완성할까에 대해서 어려움을 느끼는 스타트업들도 많이 보게되었습니다. 스스로 비즈니스에 대해서 이제 막 정의하는 일을 시작하거나 이미 머릿속에 담고 있는 비즈니스의 부분들을 적절히 배치하거나 정리하는 일을 우선적으로 어느정도 해보지 않은 상황에서 막상 캔버스 한장으로 정리하여 완성하는 일이 쉽지 않은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 수 밖에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비즈니스 모델을 어느정도 머릿속으로 그리고 있거나 실제로 실행하고 있지만, 막상 체계적으로 구조화하여 한장으로 그려보는 일은 어느정도 비즈니스가 자리잡은 스타트업들에게도 어려운 일이다. 그렇다면, 사업계획의 구성항목들을 중심으로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의 각 블럭들별로 상세화하여 좀더 충분히 자신의 비즈니스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최종적으로 정리차원에서 "비즈니스 캔버스"를 완성해보면 한번에 작성해야할 어려움들을 줄여볼 수 있지 않을까? 이와 아울러, 충분히 세분화하여 작성한 내용들은 결국 문서로 만들게될 사업계획의 뒷받침 자료(backlog)로서도 충분히 가치가 있지 않을까?"

한동안 이런 고민을 하다가 올해 초부터 부분적으로 비즈니스 모델의 구성블럭별로 창업가들의 비즈니스 관점에서 고려해볼 부분들을 나름 구체화하는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떤 사고방식(thiking way)으로 손쉽게 창업가들이 스스로의 비즈니스를 정의하고 정리해보는 것이 좋을지 여러 방법들을 찾던 중 개인적으로 스타트업들과 함께 진행한 "캔버스"중심의 비즈니스 모델 정리가 참여도와 이해도를 높이는 효과를 대단히 크게 느꼈던 바, 블럭 다이그램 기반의 캔버스 레이아웃을 차용하여 비즈니스에서 고려되고 정의되어야할 항목들을 구체화하고 명시적으로 나열한 캔버스 템플릿들로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창업가의 비즈니스를 정의와 정리를 돕는 11개의 주요캔버스와 2개의 보조캔버스가 완성될쯤, 이름을 무엇으로 정할까하는 고민이 있었는데 여러가지 생각 끝에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계획에 첫걸음이 되면 좋겠다는 바램에 "Business Model Starter Kit(BMSKit)"라는 이름을 정하였답니다.

BMSKit를 구성하는 블럭 다이어그램 형식의 캔버스들과 간단한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문제-고객대응-해결안 캔버스 - 고객 입장에서 수용가능하고 공감되는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고객/고객군의 다양한 반응과 기대, 그 속에 담겨진 이유들을 면밀히 분석하는데 유용합니다.
  2. 고객가치 제안 캔버스 - 고객입장에서 가치를 발견하고, 서비스 제공자 입장에서의 합리적인 가치제언등을 정의하는데 유용합니다.
  3. 고객대상 질문 캔버스 - 고객발굴과 유효한 학습을 위해서 고객에게 질문한 질문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유용합니다.
  4. 시장분석 캔버스 - 시장의 현황과 경쟁, 자사의 차별화를 위한 방안 모색을 고민하는데 유용합니다.
  5. 채널정의 캔버스 - 고객과의 접점정의와 마케팅을 위한 효과적인 방안과 대안들을 찾는데 유용합니다.
  6. 최소존속제품(MVP) 캔버스 - 고객학습을 위해서 고객에게 필요한 기능들을 식별하고 고객에게 제시하기 위한 제품에 탑재될 기능들을 정의하는데 유효합니다.
  7. 매출원 정의 캔버스 - 비즈니스에서 직/간접적으로 창출되는 매출원과 매출의 유형을 정의하는데 유용합니다.
  8. 비용원 정의 캔버스 - 비즈니스에서 수반되는 다양한 비용원들을 예상해보고 계획을 수립하는데 유효합니다.
  9. 자원계획 캔버스 - 비즈니스와 관련한 소요 자원들의 계획을 전체적으로 수립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인력중심의 계획을 세우는데 유용합니다.
  10. 핵심파트너 캔버스 - 비즈니스에서 직/간접적으로 업무를 위임하거나 도움을 받는 파트너들을 식별하고 정의하는데 유용합니다.
  11. 위험/대응 캔버스 - 비즈니스에서 수반되는 위험요소들을 찾아보고, 적절한 대응방안과 완화방안을 모색하는데 유용합니다.

위의 주요 11캔버스 이외에 주요 캔버스들의 작성에 도움을 주는 2개의 보조 캔버스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성장 로드맵 캔버스 - 비즈니스의 초기부터 예측되는 성장 단계까지 가능한 중단기적인 목표들을 정성적/정량적으로 계획해보고 정의하는데 도움을 제공합니다.
  • 경쟁사 분석 캔버스 - 시장에서 경쟁할 경쟁사들을 좀더 구체적인 기준으로 분석하고, 경쟁사의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하는데 유용합니다.

BMSKit을 구성하는 다양한 캔버스들은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갖는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정의와 계획를 돕는 1차적인 목적이외에 기존 비즈니스의 진단(diagnosis), 분석(analysis), 신규 비즈니스 기회창출(discovery & development)등 비즈니스와 관련한 다양한 목적에 활용이 가능합니다. BMSKit 활용이 되실 것으로 예상되는 분들을 나열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고민하는 스타트업이나 예비 창업자
  • 기존 비즈니스에 대한 자체적인 진단이 필요한 기업이나 스타트업들
  • 신규 비즈니스의 기회를 탐구하고 개발이 필요한 기업의 신사업팀 혹은 프로젝트팀
  • 비즈니스 개발과 계획에 대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활용에 관심이 많은 기업내 교육담당자들
  • 비즈니스 진단과 분석 업무를 담당하는 기획 및 전략 담당자들

BMSKit를 활용하여 비즈니스를 정리하고 계획하고자 한다면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BMSKit에 나열된 13개의 캔버스 모두를 비즈니스 정의와 정리를 위해 사용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의 비즈니스 단계에 맞추어 필요한 부분들을 우선하여 선택적으로 작성하시는 것이 BMSKit의 활용성을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러나, 위에서 나열된 캔버스들이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과정동안 한번쯤은 생각해보고 정리해야할 내용들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시간이 가능한 범위내에서 모든 부분들을 완성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BMSKit를 처음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작성해야할지 어려움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부분들을 완화하기 위해 BMSKit의 활용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작성하였습니다.

가이드 문서에는 캔버스에 대한 설명, 기대효과, 작성 순서와 방법등을 담고 있으니, 그 내용을 읽어보시면 캔버스 작성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BMSKIT의 가이드와 템플릿은 아래의 링크에서 다운로드 받으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BMSKit 작성 가이드'는 CCL(Creative Common License)로 공개되어 필요하신 분들 모두 다운로드 받아서 내용 그래로 혹은 필요에 따라 변형하여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BMSKit가 비즈니스 모델의 100%를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제 처음 정리되고 공개되는 만큼 부족한 부분도 앞으로 추가되거나 보완될 점들도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렇게 부족하지만 공개를 하는 이유는 스타트업들의 비즈니스를 진단하고 계획하고 모델링하기 위한 다양한 생각도구(thinking tools)들이 현실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조그마한 밑거름이 되고자 하는 바람에서 입니다. 앞으로 BMSKit를 시작으로 스타트업의 비즈니스에 도움될 다양한 도구들의 등장을 기대해보며, BMSKit가 현재초점을 맞춘 ICT분야에 벗어나 교육, 제조와 유통, 플랫폼 비즈니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영역의 비즈니스를 정리하고 정의하는 도구로서 확장되어 활용되기를 고대해봅니다. 다음번에는 BMSKit를 구성하는 13개의 캔버스들을 활용하여 비즈니스 모델과 관련한 워크샵 프로그램들을 어떻게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할지에 대한 내용으로 그간 경험을 토대로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SOLA, 그림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그려볼까요?

그간 창업가들과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을 많이 뵙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비즈니스의 계획과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들을 자주 보게 되었습니다. 비즈니스라는 처음해보는 일에 대한 어려움과 낯설음을 어느정도 완화시켜주고 자기주도로 비즈니스를 스스로 정리해보는데 도움이 될 비즈니스 툴킷(business toolkit)에 대한 고민도 이제 ‘SOLA, 그림으로 그리는 비즈니스 모델링’을 마지막으로 그간 비즈니스 모델링을 돕는 툴킷으로 소개해드린 BMSKIT, FastTrack의 대단원을 마무리할 것 같습니다.

‘그림으로 그리는 비즈니스 모델링 툴킷’의 시작은 비즈니스를 큰 그림으로 이해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에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오랜기간 사업전략 수립에 대한 일을 해오면서 사업영역에 대한 이해만큼이나 첫단계에서 파악해야할 가장 중요한 부분이 비즈니스는 누구와 함께되는가? 그리고, 그들과 어떤 가치를 교환하게 되는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비즈니스를 준비하거나 시작한 스타트업들도 좀더 큰 그림의 차원에서 비즈니스를 그려보는 기회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림은 누구나 별도의 도구와 장비 없이 연필과 종이만 있다면 그릴 수 있습니다. 이런 편의성에 비즈니스 모델링 관점에서 필요로하는 몇가지 표기들(notation)을 추가하여 머릿속 비즈니스를 손쉽게 그림으로 그려낼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한 것이 ‘그림으로 그리는 비즈니스 모델링’입니다. 툴킷에서는 비즈니스의 모델링을 위한 표기를 위해서 비즈니스의 구성요소들을 SOLA(Subject, Object, Link, Activity)라는 관점에서정의합니다. 비즈니스에는 주체들이 있으며, 그들간의 연결관계, 그리고 비즈니스 주제들간에 교환되는 객체와 교환활동등이 비즈니스의 골격을 간략하게 정리해보는데 유효하다는 생각입니다.

SOAL_그림으로 그리는 비즈니스 모델링

이런 점에서 ‘SOLA, 그림으로 그리는 비즈니스 모델링’이란 비즈니스의 구성요소들을 ‘단순화’하고 ‘시각화’하여 나열하고 배치하고 구획화하여 정리해보면서 거리적으로 가깝거나 빈번한 구성요소들이 무엇인지 생각해면서 그들간의 교환될 가치들을 있는 그대로 그려보고, 추가하고나 대치해보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들을 그림을 통해서 찾아보고 발견하는 비즈니스 개발하는 과정으로 이해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OLA지향적인 그림으로 그리는 비즈니스 모델링’이 갖는 장점들을 몇가지 나열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비즈니스를 전체적으로 파악하는데 용이하다
  • 비즈니스의 구성요소들을 ‘시각화’하여 그려볼 수 있다
  • 비즈니스에서 연결이 필요한 비즈니스 구성 요소들과 그 관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 비즈니스에서 교환되는 다양한 가치와 통화(currency)를 정의해보고 관계내의 의존관계 식별이 용이하다
  • 비즈니스의 동작 과정을 정적인 모습이 아닌 흐름중심의 모습으로 살펴볼수 있다

이러한 장점들을 통해 SOAL 툴킷은 다양한 비즈니스 다양한 문제들을 식별하고, 진단하며, 그 해결책을 찾는데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몇가지 가능한 활용 예시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비즈니스의 이해관계자들과 그 관계를 간단히 파악해 볼 수 있다.
  • 비즈니스 전체 혹은 부분을 확대해서 그려볼 수 있다 – 회사와 파트너사들/제휴사들, 회사와 고객들, 프로젝트별 비즈니스 흐름등
  • 비즈니스에서 해결할 과제 도출과 위험요소들을 식별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 전체적인 그림을 통해 연결되지 못한 가치부분들을 식별하고, 그 이유를 파악하기 쉽다
  • 대략적인 그림에서 구체화된 그림까지 다양한 ‘레벨’로 비즈니스를 분석해서 그려볼 수 있다
    • 회사와 외부의 이해관계자들간의 관계관점
    • 회사내 부서나 팀간의 관계관점등

새로운 비즈니스가 한 장의 그림에서 시작된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로버트 멧칼프’의 이더넷, 댈러스, 산안토니오, 휴스톤을 연결하는 ’사우스웨스트 항공’도 냅킨에 그려진 하나의 그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비즈니스의 모델을 구성하는 수 많은 복잡한 부분들과 연결들이 아니더라도, 아이디어를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그림을 그려보고, 그 그림을 꾸준히 지속적으로 확장하거나 변경하는 과정속에서 새로운 기회와 가치 창출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비즈니스의 아이디어가 떠오르신다면, 주변의 있는 펜과 종이를 집어들고 바로 그림을 그려보세요. SOAL툴킷을 활용하시면, 비즈니스 관점으로 아이디어들을 전환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앞으로 비즈니스 모델링을 고민하신다면, 오늘 소개드린 SOLA툴킷을 시작으로 Fast Track, BMSKIT(Business Model Starter Kit)로 점차 심화시켜보세요. SOLA툴킷을 통해 비즈니스의 이해관계자들, 교환가치와 흐름들을 이해하시고, FastTrack툴킷을 통해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좀더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바뀌어 보세요. 아이디어에 대한 진단과 검증, 이후 보강할 부분들과 과제들을 찾는데 무척 유용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이러한 단계를 거치면서 비즈니스를 탄탄하게 만들기 위한 준비작업이 마무리되었다면 BMSKIT로 비즈니스의 구성요소들을 중심으로 하나하나 상세히 구체화해 나갑니다. 이 과정을 잘 마무리하면, 비즈니스의 실행을 위한 계획의 초안이 어느덧 완성된 모습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앞서 소개해드린 3개의 툴킷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신다면, 비즈니스를 한단계 더 성장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되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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